Guardian: The Lonely and Great God
tvN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09
드라마 '도깨비'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 촬영된 장소로, 많은 팬들이 방문하여 주인공처럼 사진을 찍는 명소이다. 아름다운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 강릉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다.
1 · 1화에서 지은탁(김고은)이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불어 처음으로 도깨비 김신(공유)을 소환하는 장면.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 상징적인 장소이다. [6, 9, 18]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오대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월정사로 들어가는 길로, 수령 100년이 넘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천년의 숲'이라 불린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겨울 설경이 유명하다. [22, 26, 32]
9 · 9화에서 눈 덮인 숲길을 걸으며 김신이 지은탁에게 자신의 불멸의 삶과 검에 얽힌 비밀을 고백하는 장면 등 여러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깊어지는 배경으로 등장했다. [22, 28]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
드넓은 들판에 계절마다 다른 작물을 심어 장관을 이루는 관광 농원이다. 봄에는 청보리, 가을에는 메밀꽃과 해바라기가 만개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한다. 드라마 '도깨비'의 메밀밭 장면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2, 23, 27]
1, 4 · 1화에서 지은탁이 김신을 처음 소환한 메밀밭이자, 이후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고 사랑을 확인하는 중요한 장소로 여러 번 등장한다. [2, 27, 36]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덕수궁 돌담길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돌담길로 꼽히는 정겨운 골목이다. 덕성여자고등학교와 풍문여자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정독도서관으로 이어지는 길목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1, 41]
1 · 1화에서 지은탁과 김신이 처음 스쳐 지나가는 운명적인 만남의 장소이다. 지은탁의 등하교길로 자주 등장하며 도깨비, 저승사자와 마주치는 장면들이 촬영되었다. [8, 21]
인천 동구 금곡로 9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서점이다. 노란색 외관이 인상적이며, 드라마 방영 이후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었다. [17, 19, 37]
3 · 3화에서 김신이 서가에 앉아 책을 읽고, 지은탁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던 장소. 두 사람의 따뜻하고 정겨운 감정이 돋보인 장면이다. [3, 4, 13]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장으로 알려진 종합 리조트. 겨울 스포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다양한 레저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발왕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곤돌라는 아름다운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 24]
9 · 9화에서 지은탁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스키장이자, 김신이 곤돌라에서 내리는 지은탁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던 장소이다. [13, 20]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20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의 묘소가 있는 천주교 성지. 고요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우리말이다. [5, 11]
10 · 10화 등에서 김신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 고뇌하며 기도를 올리던 성당으로 등장한다. 촛불이 가득한 내부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다. [5, 11]